추석 당일 1299만명 이동 전망, 성묘 가려면 교통정보 언제 확인할까?

2026 추석 당일 성묘길 출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가족 차량

2026년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1,299만 명이 이동해 이번 연휴 중 이동인원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묘·친지 방문을 간다면 ‘몇 시에 나가면 안 막힌다’는 고정된 답을 찾기보다 출발 직전 → 성묘지 주변 진입 전 → 휴식 전후 → 귀가 전 교통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특히 정부는 25일 오후를 귀경길이 가장 혼잡한 시점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성묘 목적지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국도·지방도·묘지 주변 진입도로까지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국 전망만 보고 출발시각을 정하지 마세요.

9월 25일, 왜 이동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나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추석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대책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총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25일 1,299만 명으로 가장 많고, 24일 1,196만 명, 23일 1,182만 명, 26일 1,144만 명, 27일 1,086만 명 순으로 예상됩니다.

날짜 예상 이동인원 확인할 점
9월 24일 1,196만 명 귀성길 오전 혼잡 전망
9월 25일 1,299만 명 귀성·귀경·성묘 이동, 오후 귀경 혼잡 전망
9월 26일 1,144만 명 남은 귀경·방문 이동 확인

이 숫자는 실제 이동 결과가 아니라 정부의 수요 전망치입니다. 따라서 1,299만 명이라는 숫자만으로 특정 고속도로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막힌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성묘 출발시간은 언제 확인하는 게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확인 시점은 출발 직전입니다. 전날 밤에 내비게이션으로 본 예상시간이나 가족에게 들은 지난해 교통상황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출발 준비를 마친 뒤 실제 출발지와 성묘지 주소를 입력하고 예상소요시간을 확인합니다. 가능하다면 출발 후보시각을 비교하되, 정체를 피하기 위해 수면을 줄여 지나치게 이른 시간에 운전하는 선택은 피해야 합니다.

  1. 집에서 고속도로·국도 진입까지 현재 정체를 확인합니다.
  2. 실제 목적지까지 예상소요시간을 확인합니다.
  3. 사고·공사·통제 구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식사·화장실·주유 등 휴식시간을 더합니다.

고속도로만 보면 성묘길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성묘길은 고속도로를 빠져나온 뒤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공원묘지·봉안시설·선산 주변으로 차량이 몰리면 나들목 이후 국도나 지방도, 주차장 진입 구간에서 시간이 추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비게이션에서 고속도로 나들목까지만 보지 말고 실제 묘지나 친지 집 주소까지 입력하세요. 목적지 운영기관이나 지자체가 명절 교통통제·임시주차·셔틀버스 안내를 공지했다면 해당 안내도 함께 확인합니다.

묘지 주변에서 임의로 갓길이나 통행을 방해하는 곳에 주차하지 말고 현장 교통안내와 지정 주차구역을 따르세요.

휴게소는 출발할 때 한 번만 정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추석 당일에는 휴게소 상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특별교통대책에서는 주요 휴게소 등의 주차공간 혼잡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에 첫 휴게소와 대체 휴게소를 정하고, 이동 중에는 실제 정체와 운전자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휴게소가 붐빈다고 피곤한 상태에서 다음 장소까지 무조건 운전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14개 주요 휴게시설의 혼잡정보를 보고 쉬는 장소를 판단하는 방법은 추석 휴게소 혼잡정보 확인하고 쉬는 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묘가 끝났다면 귀가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아침에 확인한 교통정보를 오후 귀가길까지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정부는 25일 오후를 귀경길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성묘나 친지 방문을 마치면 차량에 타기 전에 집까지 경로를 다시 조회하세요. 고속도로 본선뿐 아니라 수도권이나 대도시 진입부의 정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가 혼잡하다는 전망만 보고 피로한 상태에서 일정을 지나치게 앞당기거나 늦추지는 마세요. 출발시각과 함께 운전자의 수면·피로 상태, 아이와 어르신의 휴식 필요도도 고려해야 합니다.

추석 당일에는 이 네 번을 기억하세요

확인 시점 확인할 정보
출발 직전 전체 예상소요시간·사고·정체·통제
목적지 접근 전 성묘지 주변 도로·주차·현장 통제
휴식 전후 휴게소 혼잡·다음 휴식 장소·남은 시간
귀가 직전 귀경 정체·집까지 예상시간·대체경로

ROAD PLUS와 국가교통정보센터, 이용 중인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별 정보 범위와 갱신 시점은 다를 수 있으므로 한 번 조회한 예상시간을 확정 도착시간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운전 중에는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직접 조작하지 말고 동승자가 확인하거나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살펴봅니다.

‘추석 당일 몇 시가 가장 안 막히나요?’보다 이렇게 확인하세요

정부 전망은 25일 이동인원이 가장 많고 오후 귀경이 혼잡하다는 큰 흐름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성묘지는 위치가 다양하고 출발지와 이동 방향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운전자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안 막히는 시각’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제 결정은 현재 출발하면 몇 시 도착 → 한두 시간 뒤 출발하면 예상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 목적지 주변 교통은 어떤지를 비교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연휴 전체의 귀성·귀경 혼잡 전망과 출발시각을 비교하는 방법은 2026 추석 귀성·귀경 출발시간 확인법을 함께 참고하세요.

FAQ

2026년 추석 당일 이동인원 1,299만 명은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정부 특별교통대책에서 제시한 이동 수요 전망치입니다. 실제 이동인원과 교통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9월 25일은 오전보다 오후가 무조건 더 막히나요?

정부는 귀경의 경우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성묘지로 향하는 도로와 이동 방향별 상황까지 모두 오후가 더 막힌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경로를 출발 직전에 확인하세요.

성묘를 아주 일찍 가면 정체를 피할 수 있나요?

이른 출발이 모든 경로에서 정체 회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고·기상·지역 교통량에 따라 달라지며, 수면 부족 상태에서 무리하게 새벽 운전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귀가시간은 언제 다시 확인해야 하나요?

성묘나 친지 방문이 끝난 뒤 차량에 타기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 조회한 예상시간을 오후 귀경길에 그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핵심 정리

2026년 추석 당일 9월 25일은 1,299만 명 이동이 전망돼 연휴 중 이동 수요가 가장 큰 날입니다. 그렇다고 특정 시각만 피하면 정체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성묘·친지 방문을 간다면 출발 직전 실시간 소요시간 → 목적지 주변 교통 → 휴게소 상황 → 귀가 직전 교통정보 순서로 계속 판단을 갱신하세요. 특히 25일 오후 귀경 혼잡 전망을 참고하되 실제 경로와 운전자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25일.

출처:
국토교통부, 2026년 추석 연휴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
한국도로공사 ROAD PLUS
국가교통정보센터

※ 날짜별 이동인원과 혼잡 시점은 정부 전망치입니다. 실제 고속도로·국도·성묘지 주변 교통상황은 사고, 기상, 지역별 이동 수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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