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 신차 정보부터 차량 관리, 유지비, 자동차 보험, 교통제도와 정책,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최신 자동차 이슈까지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전동 접이식 사이드미러가 작동하지 않을 때 접이 부분과 상태를 확인하는 자동차

자동차 사이드미러 접히지 않을 때 손으로 펴도 될까? 고장 전 확인할 것

자동차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는다면 전동식 미러를 손으로 억지로 접거나 펴지 마세요. 내부 모터와 기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동접힘 설정과 접이 스위치를 확인하고, 추운 날이라면 결빙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만 움직이지 않거나 작동 중 딸깍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반드시 모터 고장인 것은 아닙니다. 설정 문제, 이물질, 얼음, 내부 구동부 이상을 순서대로 구분해야 불필요한 수리를 줄일

가을 아침 안개 낀 도로에서 전조등 하향등을 켜고 안전하게 주행하는 자동차

가을 아침 안개 심할 때 비상등 켜야 할까? 전조등·안개등 사용 기준

가을 아침 안개가 심할 때는 비상등을 계속 켜기보다 전조등 하향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차량에 안개등이 있다면 상황에 맞게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향등은 안개 입자에 빛이 반사돼 시야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등은 일반적인 안개 주행에서 전조등을 대신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특히 안개가 짙어 앞차의 움직임을 늦게 발견할 수 있다면

가을 단풍길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하는 여러 대의 관광버스

가을 관광버스 대열운행, 왜 위험할까? 단체여행 전 확인할 안전수칙

가을 단체여행에서 관광버스 여러 대가 바짝 붙어 달린다면 안전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버스가 같은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 자체보다, 대열을 유지하려고 앞차를 무리하게 따라가거나 급차로변경을 하는 운전이 위험합니다. 앞차가 갑자기 멈췄을 때 뒤차가 충분히 제동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은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대열운행, 갓길 통행, 차내

자동차 뒷문이 안에서 열리지 않을 때 운전자가 도어 측면 차일드락을 확인하는 모습

차 문이 안에서 안 열린다면 고장일까? 차일드락부터 확인하세요

자동차 뒷문이 밖에서는 열리는데 안쪽 손잡이로는 열리지 않는다면, 고장으로 판단하기 전에 차일드락부터 확인하세요. 차일드락은 뒷좌석 탑승자가 실수로 문을 여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특히 뒷문 한쪽만 열리지 않거나, 중앙 도어잠금을 해제했는데도 안쪽에서 열리지 않는 경우 차일드락이 작동 중일 수 있습니다. 다만 차종마다 수동식·전자식 작동 방식이 다르고 실제 손잡이나 잠금장치 고장일 수도 있으므로 순서대로 구분해야 합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 가을 아침 운전자가 타이어와 앞유리 등 자동차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아침 기온 갑자기 10도 떨어지면 자동차도 달라질까? 운전자가 확인할 5가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 갑자기 낮아졌다고 자동차가 곧바로 고장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추위는 이미 약해진 배터리의 시동 성능을 드러내거나 타이어 공기압을 낮출 수 있고, 유리 김서림으로 운전 시야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소모품을 교체하기보다 ① 시동·배터리 ② 타이어 ③ 앞유리 결로 ④ 고무부품 ⑤ 워셔액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출발 전 몇

65세 이상 운전자가 일반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사업용 자격유지검사 기준을 비교하는 모습

65세 넘으면 운전검사 받아야 할까? 고령 운전자 자격유지검사는 누구 대상일까

65세가 넘었다고 일반 승용차 운전자 모두가 ‘자격유지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유지검사는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에게 적용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의 한 종류입니다. 일반 운전자는 운전면허 갱신·적성검사 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7일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서 고령 운수종사자의 검사 미이행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보고 65세 이상 모든 운전자에게 새로운 검사가 의무화됐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65세 이상이면

시동 후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P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 변속 레버와 Shift Lock 확인 모습

시동은 걸렸는데 P에서 기어가 안 빠진다면? 브레이크부터 확인하세요

시동은 정상적으로 걸렸는데 변속기가 P(주차)에서 D나 R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변속기를 힘으로 움직이기 전에 브레이크 페달 입력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변속기 차량에는 운전자의 실수로 P에서 기어가 빠지는 것을 막는 Shift Lock(변속 잠금 장치)이 적용됩니다. 브레이크 입력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거나 전원·배터리 상태 등에 문제가 있으면 시동이 걸렸더라도 P에서 변속되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P에서 기어가 안 빠지면

차량 비상용 담요와 아이 카시트 위에 안전하게 덮은 담요

차에 담요 하나 두면 좋을까? 비상용·아이용 차량 담요 고르는 기준

가을·겨울에는 차에 담요 하나를 두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이가 추워할 때 쓰고, 장거리 운전이나 차량 고장처럼 차 안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따뜻한 담요’ 하나만 보고 고르기보다 크기·보온성·수납부피·세탁 편의·제품의 안전 관련 표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카시트에 타고 있다면 두꺼운 담요를 하네스 아래에 끼우지

가을 아침 자동차 히터를 처음 켠 뒤 송풍구 냄새를 확인하는 모습

가을에 자동차 히터 처음 켰는데 냄새가 난다면? 에어컨 냄새와 다른 원인

가을에 자동차 히터를 처음 켰는데 송풍구에서 냄새가 난다고 해서 곧바로 히터가 고장 났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공조필터나 공기 흡입구에 쌓인 먼지·이물질, 여름철 냉방 후 공조계통에 남은 냄새가 난방을 시작하면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냄새가 계속되거나 달콤한 냄새와 냉각수 감소, 유리 안쪽의 비정상적인 김·막, 강한 탄내와 연기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계절 첫 사용 냄새로 넘기지 말고

고속도로 출구를 지나친 뒤 후진하지 않고 다음 출구까지 안전하게 주행하는 모습

고속도로 출구 지나쳤다면 후진·급차선변경 말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속도로에서 목적지 출구를 지나쳤다면 그대로 다음 출구까지 정상 주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출구를 놓쳤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도 본선에서 후진하거나 급정지하고, 여러 차로를 한꺼번에 가로질러 빠져나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내비게이션 경로가 틀어졌더라도 목적지에 조금 늦게 도착하는 문제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위험한 운전을 하는 문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음 나들목이나 안전하게 진출할 수 있는 곳까지 진행한 뒤 새 경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