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 신차 정보부터 차량 관리, 유지비, 자동차 보험, 교통제도와 정책,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최신 자동차 이슈까지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뒤 15분 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는 방법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갔다면? 15분 안에 돌아오면 900원 면제됩니다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발견했다고 급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후진하면 안 됩니다. 일단 안전하게 정상 진출한 뒤 조건이 맞으면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잘못 진출했다면 15분 이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는 전자지불 차량은 기본요금 900원을 차량당 연 3회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출구를 잘못 나왔다면 먼저 어떻게

겨울철 자동차 앞유리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 성에제거 스프레이와 플라스틱 스크래퍼를 사용하는 모습

성에제거 스프레이·스크래퍼 뭐가 나을까? 유리 긁힘 피하는 방법

자동차 앞유리에 성에가 생겼다면 스프레이와 스크래퍼 중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얇은 성에는 차량 디프로스터나 성에제거 스프레이로 녹이고, 두꺼운 얼음은 충분히 부드러워진 뒤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제거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유리를 손상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을 붓거나 금속 도구로 얼음을 긁는 행동은 피하고, 와이퍼가 얼어붙어 있다면 억지로 작동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에제거 스프레이와 스크래퍼,

자동차 12V 배터리에 연결하는 5A와 10A 스마트 충전기의 충전전류와 AGM 모드를 비교하는 모습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 5A·10A 뭐가 다를까? 충전속도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에서 5A와 10A의 가장 직접적인 차이는 충전기가 공급할 수 있는 최대 충전전류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10A 제품이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자동차 배터리에 10A가 더 좋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충전기를 고를 때는 5A·10A → 12V 지원 → 실제 배터리 용량과 종류 → AGM·EFB 호환 → 유지충전 → 온도보상 → 역극성·단락 보호

엔진오일 교환 후 딥스틱의 검어진 오일 색과 오일량을 함께 확인하는 모습

엔진오일 갈았는데 금방 검어지면 다시 교환해야 할까? 색으로 수명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엔진오일을 교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일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바로 다시 교환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엔진오일은 사용하면서 엔진 내부의 오염물과 연소 부산물을 품고 분산시키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디젤 엔진은 그을음의 영향으로 오일 색이 빠르게 검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엔진오일 상태는 색 → 교환이라는 공식이 아니라 주행거리·사용기간 → 제조사 교환주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가 차량 계기판의 누적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최종 실적을 등록하는 모습

차 덜 탔다면 돈 받을 수 있을까?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실적등록 확인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에 이미 참여한 운전자라면 10월 31일까지 최종 주행거리 실적등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안내되는 ‘10월 말까지 등록’은 지금 처음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신청하는 기간이 아니라, 기존 참여자가 올해 주행거리 감축실적을 확인받기 위한 절차입니다. 또 차를 평소보다 적게 탔다고 누구나 자동으로 돈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참여신청 → 최초 주행거리 제출 → 주행거리 감축 → 최종 주행거리

운전자가 평소보다 깊게 들어가는 자동차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며 제동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브레이크 페달이 평소보다 푹 들어간다면 계속 운전해도 될까?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이 평소보다 훨씬 깊게 들어가거나 말랑해지고, 같은 힘으로 밟아도 제동거리가 길어졌다면 계속 운전하기보다 안전하게 정차하고 제동계통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브레이크 페달 감각은 차량 구조와 작동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조금 깊다’는 느낌만으로 고장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와 명확하게 달라진 페달감에 실제 제동력 저하까지 동반된다면 브레이크액 부족이나 누출, 유압계통 문제

시동 전 자동차 계기판의 빨간 배터리 충전 경고등과 시동 후 소등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시동 걸기 전 배터리 경고등이 켜져 있으면 고장일까? 시동 후 상태가 중요한 이유

시동을 걸기 전 키 ON 상태에서 빨간 배터리 모양 경고등이 켜져 있는 것만으로 고장이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경고등은 시동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켜졌다가 엔진이 작동하면 꺼지는 점검 과정을 거칩니다. 중요한 것은 엔진 시동 후에도 배터리 모양 경고등이 계속 켜져 있는지입니다. 시동 후에도 꺼지지 않는다면 단순히 “배터리를 교체할 때가 됐다”는 뜻으로 보지 말고 발전기(알터네이터), 구동 벨트와

10월 추운 아침 자동차 계기판에 TPMS 경고등이 켜지고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는 모습

10월 갑자기 추워지면 타이어 공기압도 떨어질까? 아침에 경고등 뜨는 이유

10월 들어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밤새 주차한 자동차의 타이어 공기압도 이전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날까지 아무 경고가 없던 차에서 추워진 아침 갑자기 TPMS(타이어 공기압 경고등)가 켜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날씨가 추워서 그런 것”이라고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기온 하락으로 네 바퀴 압력이 함께 낮아진 것인지, 특정 타이어에서 실제 누출이 생긴 것인지

주차브레이크를 풀지 않고 주행한 뒤 브레이크 경고등과 과열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주차브레이크 안 풀고 조금 달렸다면 차가 망가질까? 확인해야 할 증상

주차브레이크를 안 풀고 조금 달렸다고 해서 차가 반드시 망가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몇 m까지 괜찮다”, “1km 이하면 문제없다”처럼 거리 하나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주차브레이크가 얼마나 체결돼 있었는지, 어느 속도로 얼마나 주행했는지에 따라 발생하는 열과 마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로 주행했다면 주행거리·속도와 주차브레이크 방식 → 경고등 → 타는 냄새 → 제동감 변화 → 과열·소음

장거리운전 후 자동차 휠과 브레이크 과열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장거리운전 후 휠이 뜨거운 건 정상일까? 한쪽 바퀴만 뜨거우면 확인할 것

장거리운전 후 휠이 따뜻하거나 뜨겁게 느껴진다고 해서 곧바로 고장인 것은 아닙니다. 브레이크는 패드와 디스크의 마찰로 차량을 감속시키기 때문에 제동 과정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특히 정체구간에서 가속·제동을 반복했거나 긴 내리막을 내려왔다면 브레이크 주변 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바퀴만 유독 뜨겁거나 타는 냄새, 연기, 차량 쏠림, 평소와 다른 제동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정상 발열과 구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