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유모차, 카시트, 아기침대, 장난감, 생활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제품의 특징과 선택 기준을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에 아이 피부에 보습크림을 바르며 로션과 크림을 비교하는 모습

날씨 추워지면 아이 보습크림 바꿔야 할까? 로션·크림 차이

날씨가 추워졌다고 아이 로션을 무조건 크림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로션으로도 피부가 부드럽고 건조함이 잘 관리된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제품을 발라도 피부가 금방 거칠어지거나 당기고 하얗게 일어난다면 더 도톰한 크림이나 보습 방법의 조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계절 이름보다 아이 피부 상태입니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 실내 난방은 피부의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환절기 어린이 수면조끼 면 거즈 누빔 소재와 잠옷 조합을 비교하는 모습

환절기 아이 수면조끼 입혀야 할까? 면·거즈·누빔 고르는 기준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서늘해지는 환절기가 되면 아이에게 수면조끼를 입혀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불을 걷어차는 아이를 보면 두꺼운 수면조끼를 입히고 싶지만, 자다가 머리와 목에 땀이 나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너무 더울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수면조끼는 두꺼울수록 따뜻해서 좋다는 기준으로 고르기보다 방 상태, 안에 입는 잠옷, 조끼의 실제 두께, 아이가 자면서 땀을 흘리는 정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면,

아이 코막힘용 생리식염수 점적형과 스프레이형 제품 선택 기준 비교

아이 코에 생리식염수 아무거나 써도 될까? 스프레이·일회용 차이

아이 코막힘이나 건조함에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생리식염수라고 적혀 있으니 아무 제품이나 코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에게 사용할 제품은 비강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지, 대상 연령과 사용법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회용 앰플과 다회용 스프레이도 단순히 용량만 다른 것이 아니라 용기 오염 가능성, 사용 후 관리와 분사 방식이 다릅니다. 특히 영유아에게 사용할 때는 임의 농도로

아이 시럽약 계량에 사용하는 약컵 계량스푼 경구용 주사기 비교

아이 시럽약 숟가락으로 먹여도 될까? 약컵·주사기형 계량기 비교

아이에게 시럽약 5mL를 먹이라고 하면 집에 있는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 주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액상약에서는 한 숟가락이 아니라 처방이나 제품 설명에 적힌 정확한 mL를 계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숟가락은 크기와 실제 담기는 양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의약품 계량도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와 FDA도 액상약은 눈금이 표시된 전용 계량도구를 사용하고 주방용 티스푼이나

아이 해열제와 유아 상비약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약 보관함 선택 기준

아이 해열제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 가정용 약 보관함 고르는 법

아이에게 먹이는 해열제나 시럽약을 개봉하면 상하지 않게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부터 고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 해열제나 시럽약이라고 해서 모두 냉장보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약품에는 제품별로 정해진 저장방법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표시 관련 지침에서도 허가사항을 토대로 구체적인 보관조건과 온도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정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시럽인가 알약인가보다 그 제품의 포장·첨부문서에 적힌 저장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마스크 사이즈를 코 볼 턱 밀착과 귀끈으로 확인하는 방법

아이 마스크 소형이면 다 맞을까? 얼굴에 맞는 사이즈 확인하는 법

5세 아이 마스크를 사려고 보면 소형, 초소형, 키즈, 유아용처럼 다양한 표시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5세면 소형을 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마스크 사이즈는 제품 이름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건용 마스크 안내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을 구분해서 허가하는 것이 아니며,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얼굴 크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얼굴에 잘 밀착시켜

아이 수면등 밤새 사용 밝기 색온도 타이머 설치 위치 비교

아이 수면등 켜고 재워도 될까? 밝기·색온도보다 먼저 볼 것

아이가 어두운 방을 무서워하거나 밤중에 화장실을 갈 때를 위해 수면등을 켜두는 가정이 많습니다. 제품을 검색하면 주황색, 빨간색, 2700K, 수면모드처럼 다양한 기능이 강조됩니다. 그러면 궁금해집니다. “아이 수면등은 무슨 색이 가장 좋을까?” 하지만 아이방 수면등은 색온도보다 먼저 정말 밤새 켜둘 필요가 있는지, 얼마나 어둡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아이 눈에 직접 들어오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수면등은

아이방 온습도계 위치와 가습기 습도계 측정값 차이 비교

아이방 온습도계 따로 필요할까? 가습기 숫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아이방에 가습기를 사용하다 보면 본체 화면에 습도가 표시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런데 별도로 구입한 온습도계를 침대 옆에 놓으면 이상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습기는 습도 55%라고 표시하는데 온습도계는 47%라고 나오는 식입니다. 그러면 궁금해집니다. “둘 중 어떤 숫자가 맞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두 제품의 숫자가 다르다고 해서 반드시 어느 하나가 고장 난 것은 아닙니다. 온도와 습도는 센서의 정확도뿐

아이방 초음파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 세척 화상 적정 습도 비교

아이방 가습기 초음파·가열식 뭐가 좋을까? 세척이 더 중요한 이유

환절기가 되면 아이가 자면서 코가 막히거나 아침에 목이 마르다고 해서 가습기를 다시 꺼내게 됩니다. 새로 사려고 검색하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도 비슷합니다. “아이방에는 초음파식이 좋을까, 가열식이 좋을까?” 초음파식은 조용하지만 세균이 걱정되고, 가열식은 물을 끓이니 위생적으로 보이지만 화상이 걱정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방식이 모든 아이방에 무조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방 가습기는 가습방식뿐 아니라 매일

5세 어린이 마스크 KF80 KF94 입자 차단 성능 호흡 편의 얼굴 밀착 비교

아이 마스크 KF80·KF94 뭐가 좋을까? 숫자보다 중요한 착용감

독감이나 감기가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낼 아이 마스크를 다시 찾게 됩니다. 제품을 보면 KF80, KF94 숫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고민됩니다. “KF94가 숫자가 더 높으니까 아이에게도 무조건 더 좋은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KF94는 KF80보다 입자 차단 성능이 높지만, 아이에게 항상 최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마스크는 성능 등급뿐 아니라 얼굴에 제대로 밀착되는지,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