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품

블랙박스, 타이어, 세차용품, 차량용 전자기기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자동차 용품의 특징과 선택 기준을 소개합니다.

자동차 휠 브러시 종류와 배럴 스포크 러그너트 타이어 브러시 용도 차이

자동차 휠 브러시 하나면 될까? 림·스포크·타이어용 차이

셀프세차를 하다 보면 차체보다 오히려 휠을 깨끗하게 닦기가 더 어렵습니다. 휠 앞면은 닦았는데 스포크 안쪽은 검고, 타이어는 브러시로 문질러도 갈색 오염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휠 브러시를 찾아보면: 긴 배럴 브러시 작은 디테일링 브러시 넓은 휠 페이스 브러시 단단한 타이어 브러시 까지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간단한 세차라면 브러시 하나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휠

차량용 공기질 측정기의 CO2 PM2.5 TVOC 센서 차이와 NDIR eCO2 구분 방법

차량용 공기질 측정기 필요할까? CO2·미세먼지·VOC 숫자 보는 법

차량용 공기질 측정기를 검색하면 작은 화면 하나에 여러 숫자가 표시되는 제품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PM2.5, CO2, TVOC, 온도, 습도까지 한꺼번에 보여주는 제품도 많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많다고 자동차 실내공기질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M2.5는 미세입자를 측정하고, CO2는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며, TVOC는 여러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센서 반응을 보여줍니다. 즉 모두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특히 저가형

셀프세차 투버킷 방식과 그릿가드로 워시미트의 모래와 오염물을 분리하는 방법

셀프세차 버킷 두 개나 필요할까? 그릿가드가 하는 역할

셀프세차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필요한 용품이 많습니다. 카샴푸와 워시미트 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았는데 세차용품을 찾아보면 버킷을 두 개 준비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버킷 바닥에는 그릿가드까지 넣으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버킷 하나면 충분한 것 아닌가?” “그릿가드가 정말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버킷 두 개와 그릿가드가 없다고 세차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셀프세차에서 중요한

자동차 유리세정제 일반형 발수형 차이와 썬팅 유리 사용 기준

자동차 유리세정제 아무거나 써도 될까? 발수·일반형 고르는 기준

자동차 유리를 닦으려고 유리세정제를 검색하면 생각보다 종류가 많습니다. 일반 유리세정제부터 발수 기능이 들어간 제품, 거품형, 티슈형, 틴팅 필름용 제품까지 다양합니다. 가격도 비슷하다 보니: “발수 기능까지 있는 제품이 더 좋은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유리세정제는 기능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외부 앞유리와 내부 유리는 필요한 기능이

차량용 무선청소기 흡입력 Pa와 노즐 배터리 필터 먼지통 구매 기준 비교

차량용 무선청소기 흡입력 숫자만 보면 될까? 구매 전 확인할 6가지

차량용 무선청소기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있습니다. 15,000Pa, 20,000Pa, 30,000Pa처럼 표시된 흡입력입니다. 숫자가 두 배면 실제 차 안의 모래나 과자부스러기도 두 배 잘 빨아들일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차량용 청소기는 Pa 숫자만 보고 고르면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는 평평한 바닥보다 시트 틈, 레일, 컵홀더, 패브릭 매트처럼 청소하기 어려운 공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비사가 자동차 휠너트를 토크렌치로 규정 토크에 맞춰 체결하는 모습

자동차 휠너트 손으로 세게 조이면 될까? 토크렌치가 필요한 이유

자동차 휠너트는 손으로 최대한 세게 조이는 부품이 아닙니다. 차량 제조사가 지정한 토크로 체결해야 합니다. 너무 느슨하면 풀림 위험이 있고, 지나치게 조이면 나사산이나 휠·체결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타이어를 직접 탈착한다면 먼저 내 차의 규정값을 확인하고, 그 값을 설정할 수 있는 토크렌치로 최종 체결해야 합니다. 차종을 모르는 상태에서 특정 Nm 값을 모든 승용차의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휠너트는

자동차 배터리 멀티미터 전압과 CCA 내부저항 배터리 테스터 비교

자동차 배터리 전압만 재면 수명을 알 수 있을까? 테스터 고르는 법

자동차 배터리가 오래된 것 같아 상태를 확인하려고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방법이 전압 측정입니다. 멀티미터를 배터리에 연결해 12.6V 정도가 나오면 정상이고 12V에 가까우면 교체해야 한다는 설명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배터리 수명은 전압만 재면 알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압은 중요한 정보지만 그것만으로 배터리 수명을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압은 주로 현재 배터리가 얼마나

OBD2 스캐너로 엔진 경고등 DTC 코드를 확인하고 블루투스형과 독립형 자동차 진단기를 비교하는 모습

OBD2 스캐너 하나 있으면 엔진 경고등 원인을 알 수 있을까?

계기판에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무엇이 고장 났는가입니다. 최근에는 저렴한 블루투스 OBD2 스캐너도 많아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직접 고장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OBD2 스캐너 하나만 있으면 엔진 경고등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원인을 좁히는 데는 유용하지만, 코드만 보고 고장 부품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OBD2는 자동차가 감지한 이상을 DTC라는 고장코드

김서림이 낀 자동차 앞유리와 안티포그 스프레이 및 티슈형 제품 비교

자동차 김서림 방지제 정말 효과 있을까? 스프레이·티슈형 사용 전 확인할 것

자동차 김서림 방지제는 제대로 사용하면 앞유리 안쪽의 김서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공조장치를 대신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스프레이·티슈·코팅형 가운데 무엇을 고르든 자동차 실내 유리용인지, 썬팅 필름에 사용할 수 있는지, 시공 후 얼룩이 남지 않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일교차가 큰 아침에 실제로 시야가 흐려졌다면 제품 효과를 기다리기보다 앞유리 디프로스트와 에어컨 제습,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와 점프스타터 충전 유지 및 방전 시동 역할 비교

점프스타터와 배터리 충전기 뭐가 다를까? 차를 자주 안 탄다면 선택 기준

차를 자주 타지 않아 배터리 방전이 걱정된다면 점프스타터와 배터리 충전기는 같은 용도로 고르는 제품이 아닙니다. 점프스타터는 이미 방전돼 시동이 어려울 때 사용하는 비상장비이고, 배터리 충전기는 외부 전원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장기주차 중 충전상태를 관리하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주말에만 타는 차나 세컨드카처럼 ‘방전되기 전에 관리하고 싶다’가 목적이라면 점프스타터의 Peak A보다 충전기의 지원 배터리 종류, 충전조건, 유지충전 기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