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

예방접종, 감기, 발열, 수면, 영양 등 영유아를 키우면서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건강 관련 정보를 정리합니다.

추석 연휴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가능 병원을 확인하는 부모

추석 연휴에도 아이 독감주사 맞을 수 있을까? 접종기관 확인할 때 주의할 점

추석 연휴에도 아이 독감주사를 맞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어린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연휴 내내 진료하거나 독감접종을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는 2026년 9월 2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추석명절 접종가능한 의료기관 안내’가 게시됐습니다. 연휴 중 접종을 계획한다면 위탁의료기관 확인 → 실제 연휴 운영일 확인 → 백신 보유와 어린이 접종 가능 여부 전화

추석에 받은 어린이 간식 포장에서 소비기한과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하는 부모

추석에 받은 아이 간식 안심해도 될까? 식약처 150곳 적발에서 확인할 것

추석에 받은 아이 과자나 간식을 무조건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선물 상자나 유명 브랜드만 보고 바로 먹이기보다 실제 제품 포장에서 소비기한·보관방법·알레르기 원재료·포장 상태를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추석 성수식품 제조·수입·조리·판매업체 8,242곳을 합동점검해 150곳을 적발·조치했습니다. 그렇다고 ‘추석 식품 150개가 위험하다’거나 ‘선물세트는 위험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이 숫자 자체보다 우리 집에 들어온 제품 하나를 어떻게 확인할지가 더

보호자가 어린이 코피 응급용품인 거즈와 지혈 보조제품의 사용설명서를 확인하는 모습

아이 코피 날 때 휴지로 막아도 될까? 거즈·코피 지혈제품 사용 전 확인

아이 코피가 날 때 휴지나 거즈를 코 안에 깊숙이 넣어 막는 것은 기본 응급처치가 아닙니다. 아이를 앉혀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콧구멍 바로 위의 말랑한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10분 동안 계속 압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거즈나 ‘코피 지혈솜’ 같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정확한 용도와 사용방법, 어린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제품이 있다고 해서 멈추지 않는 출혈을

산길을 이동하는 자동차의 카시트에 앉은 아이가 귀 먹먹함을 호소하고 보호자가 상태를 살피는 모습

아이 차 타고 산길 올라가면 귀가 먹먹하다고 할 때 어떻게 할까?

아이가 차를 타고 산길을 오르거나 내려갈 때 귀가 먹먹하다고 하면, 먼저 아이를 안심시키고 침을 삼키거나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해보세요. 고도가 변하면 고막 안팎의 압력 차이로 귀가 막힌 듯하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하품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청력이 갑자기 달라지고 어지럼·귀 분비물이 생긴다면 단순한 압력 변화라고 넘기지 말고 진료받아야 합니다. 산길에서 아이 귀가

추석에 선물받은 어린이 홍삼의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섭취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모습

추석에 아이 홍삼 선물 받았다면? ‘면역력’ 광고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추석에 아이 홍삼을 선물 받았다면 ‘면역력 증진’ 광고만 보고 바로 먹이지 마세요. 먼저 제품 자체의 건강기능식품 표시 → 실제 기능성 내용 → 섭취 대상·1일 섭취량 → 어린이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홍삼이 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건강기능식품이거나 모든 어린이에게 적합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1. 홍삼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나요? 선물 상자의 ‘프리미엄 홍삼’, ‘어린이 건강식품’ 같은 문구보다

보호자가 아이의 독감 예방접종 기록을 보며 의료진과 두 번째 접종 일정을 확인하는 모습

아이 독감주사 한 번 더 맞아야 할까? 2회 접종 대상 확인하는 법

아이에게 이번 절기 독감주사를 한 번 맞혔다면, 두 번째 주사가 필요한지는 아이의 나이와 과거 인플루엔자 접종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면서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이전에 총 1회만 접종한 어린이는 이번 절기 2회 접종 대상입니다. 두 차례 접종은 같은 날 하지 않으며 최소 4주 간격을 둡니다. 이미 과거 접종을 2회 이상

코가 막힌 아기를 베개 없이 평평한 침대에 눕히고 상태를 살피는 보호자

아이 코막혀서 잠을 못 잔다면 베개를 높여줘도 될까?

아이가 코가 막혀 잠을 못 자면 베개를 높여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코막힘을 이유로 베개·쿠션을 넣거나 매트리스를 기울이면 안 됩니다. 단단하고 평평한 수면면에 등을 대고 눕혀 재우는 안전수면 원칙을 유지해야 합니다. 연령이 큰 아이도 베개를 높이는 것만으로 코막힘의 원인이 해결되지는 않으므로, 편안한 자세와 호흡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영아는 코가 막혀도 베개를 높이면 안

독감 예방접종을 마친 아이의 상태를 살피며 목욕 여부를 확인하는 보호자

아이 독감주사 맞은 날 목욕해도 될까? 접종 당일 생활에서 확인할 것

아이 독감주사를 맞은 날 목욕해도 될까요? 목욕 자체가 백신 효과를 없앤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접종 당일에는 아이의 컨디션과 주사 맞은 부위의 상태를 먼저 살피고, 접종기관에서 샤워나 목욕을 피하라고 안내했다면 그 지침을 따르세요. 열이 나거나 아이가 처져 있다면 씻기는 일을 미루고 쉬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후 생활관리의 핵심은 ‘무조건 씻어도 된다’ 또는 ‘절대

소아청소년과에서 독감 백신 재고를 확인하고 보호자가 접종 가능한 병원을 문의하는 모습

아이 독감백신 빨리 안 맞으면 없어질까? 국가 백신 물량 팩트체크

아이 독감 무료접종이 시작됐는데 며칠 늦게 가면 백신이 없어질까요? 2026년 9월 21일 기준,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용 백신 약 1,233만 도즈를 확보하고 접종 일정에 맞춰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병원에 오늘 접종할 백신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가 전체 물량과 개별 병원의 당일 재고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접종을 무작정 미루거나 재고가 있다는 소문만 듣고 방문하기보다, 아이의 접종 일정에

보호자가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지정의료기관을 검색하고 병원에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모습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시작, 주소지 아닌 병원에서도 맞을 수 있을까?

2026년 9월 21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무료접종이 시작됩니다. 아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있는 병원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단, 국가사업에 참여하는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인지 확인해야 하며, 방문 전 해당 병원에 백신과 당일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은 접종 일정 전체보다 다른 동네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지 → 지정의료기관을 어떻게 찾는지 → 전화로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