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임신·출산 이후 아기 성장과 발달, 육아 방법, 영유아 지원정책, 어린이집, 육아용품 등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육아 정보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아이가 발뒤꿈치 통증을 호소할 때 위치와 붓기 절뚝거림 외상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아이가 걷다가 발뒤꿈치가 아프다고 한다면? 성장통으로 넘기기 전 확인

아이가 놀이터에서 뛰어논 뒤 발뒤꿈치가 아파, 발바닥이 아파라고 하면 부모는 먼저 성장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다리나 발 통증을 모두 성장통이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통이라고 부르는 통증은 양쪽 다리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주로 저녁이나 밤에 아팠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대로 걸을 때 아프거나 한쪽만 계속 아프고, 절뚝거리거나 붓기가 나타나는 경우는 전형적인

가을 환절기 아이 아토피 피부 가려움의 실내환경 목욕 보습 의복 관리법

가을 되니 아이 피부가 더 가렵다면? 환절기 아토피 관리에서 확인할 것

가을이 되면서 아이가 팔이나 다리를 자주 긁거나, 잠자리에 들면 피부가 더 가렵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기가 건조해진 탓이라고 생각해 보습제를 더 많이 바르기도 하지만 아이 피부 가려움이 있다고 모두 아토피피부염인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이미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아이에게는 보습제만 바꾸는 것보다 평소 생활환경과 치료계획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과 피부건조, 반복적인 피부 염증을 특징으로 하며

환절기 밤마다 기침하는 아이의 소아 천식 의심 증상과 진료 신호 확인

아이가 밤·아침마다 기침한다면? 감기와 다른 신호 확인

아이가 잠든 뒤 기침 때문에 깨거나, 밤에는 조용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침한다면 감기가 아직 안 나았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침이 나타나는 시간만으로 원인을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잠자는 동안 기침했는지, 기상 직후에 집중되는지, 낮에도 이어지는지를 먼저 구분해 관찰합니다. 실제로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에서도 기침은 나타납니다. 하지만 밤이나 새벽에 반복되는 기침, 뛰어놀고 난 뒤 생기는 기침, 쌕쌕거림이나 숨참

환절기 어린이 수면조끼 면 거즈 누빔 소재와 잠옷 조합을 비교하는 모습

환절기 아이 수면조끼 입혀야 할까? 면·거즈·누빔 고르는 기준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서늘해지는 환절기가 되면 아이에게 수면조끼를 입혀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불을 걷어차는 아이를 보면 두꺼운 수면조끼를 입히고 싶지만, 자다가 머리와 목에 땀이 나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너무 더울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수면조끼는 두꺼울수록 따뜻해서 좋다는 기준으로 고르기보다 방 상태, 안에 입는 잠옷, 조끼의 실제 두께, 아이가 자면서 땀을 흘리는 정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면,

아이 1형 당뇨 초기 증상인 심한 갈증 잦은 소변 체중 감소 피로 확인

아이가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1형 당뇨 초기 신호 확인

날씨가 덥거나 많이 뛰어논 날에는 아이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셨다면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갈증이 계속 심해지고 소변 횟수와 양이 함께 늘면서 체중 감소나 피로 같은 변화까지 나타난다면 한 번쯤 확인이 필요합니다. 잦은 소변, 심한 갈증과 배고픔,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피로는

소아 1형 당뇨병 형제자매 가족력 연구의 779명 중 23명 3.0% 결과 설명

형제자매가 1형 당뇨라면 우리 아이도 위험할까? 국내 연구 결과 나왔다

첫째 아이가 1형 당뇨병으로 진단받았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둘째도 1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걸까?라는 걱정이 생깁니다. 이에 참고할 만한 국내 연구 결과가 처음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2026년 9월 13일 발표한 연구에서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779명 가운데 23명(3.0%)에서 1형 당뇨병이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이 비교한 국내 일반 소아 인구의 0.26%보다 10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추석 식탁에서 보호자가 아이의 송편 섭취와 질식 위험을 살피는 모습

아이 송편 몇 살부터 통째로 먹어도 될까? 추석 떡 질식사고 예방

아이에게 송편을 통째로 먹여도 되는 ‘안전한 나이’는 하나의 숫자로 정할 수 없습니다. 송편은 부드러워 보여도 질기고 끈적한 떡이어서, 충분히 씹지 못하거나 큰 덩어리를 삼키는 어린아이에게 질식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씹고 삼키는 능력, 송편의 크기·질감, 식사 자세와 보호자 관찰을 함께 살피세요. 작게 잘랐다는 이유만으로 아기에게 안전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송편은 몇 살부터 통째로 먹어도 될까요?

아이 코막힘용 생리식염수 점적형과 스프레이형 제품 선택 기준 비교

아이 코에 생리식염수 아무거나 써도 될까? 스프레이·일회용 차이

아이 코막힘이나 건조함에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생리식염수라고 적혀 있으니 아무 제품이나 코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에게 사용할 제품은 비강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지, 대상 연령과 사용법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회용 앰플과 다회용 스프레이도 단순히 용량만 다른 것이 아니라 용기 오염 가능성, 사용 후 관리와 분사 방식이 다릅니다. 특히 영유아에게 사용할 때는 임의 농도로

아이 시럽약 계량에 사용하는 약컵 계량스푼 경구용 주사기 비교

아이 시럽약 숟가락으로 먹여도 될까? 약컵·주사기형 계량기 비교

아이에게 시럽약 5mL를 먹이라고 하면 집에 있는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 주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액상약에서는 한 숟가락이 아니라 처방이나 제품 설명에 적힌 정확한 mL를 계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숟가락은 크기와 실제 담기는 양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의약품 계량도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와 FDA도 액상약은 눈금이 표시된 전용 계량도구를 사용하고 주방용 티스푼이나

아이 코막힘이 밤에 심할 때 잠들기 전 확인할 코 상태와 수면환경

아이 코막힘이 밤에 더 심한 이유는? 잠들기 전 확인할 것

아이 코막힘이 밤에 더 심한 이유는? 잠들기 전 확인할 것 낮에는 잘 놀던 아이가 침대에 눕기만 하면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거나 잠들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누우면 원래 코가 막히는 건가?, 방이 건조해서 그런가?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의 밤 코막힘은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감기로 코 안에 분비물이 많아졌을 수도 있고, 건조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