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임신·출산 이후 아기 성장과 발달, 육아 방법, 영유아 지원정책, 어린이집, 육아용품 등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육아 정보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독감 예방접종 후 아이의 상태를 살피며 의료진에게 주의사항을 듣는 보호자

아이 독감주사 맞고 열나면 괜찮을까? 접종 후 관찰할 증상

아이 독감주사 후 열이 나거나 팔이 아프다면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접종 부위 통증과 발열은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며, 경미한 증상은 대체로 1~2일 이내 호전됩니다. 하지만 접종 후 발생한 열을 모두 백신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평소처럼 반응하는지, 숨쉬기는 편한지, 물을 마실 수 있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호흡곤란이나 의식 변화 등 심각한

소아청소년과에서 보호자와 어린이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해 상담하는 모습

2026 코로나 예방접종 10월 12일 시작, 아이는 무료 대상일까?

2026년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10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모든 어린이가 무료접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절기 국가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아이가 생후 6개월 이상이면서 면역저하자에 해당하거나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라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2026 코로나 예방접종, 무엇이 달라졌을까? 질병관리청은 2026년

추석 식탁의 송편과 전을 앞에 두고 보호자가 속재료와 조리도구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추석 음식 처음 먹는 아이, 알레르기 있다면 송편·전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아이에게 진단된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추석 음식은 이름이나 겉모습만 보고 먹여서는 안 됩니다. 송편의 소, 전의 반죽과 속재료, 튀김옷과 양념에 원인식품이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같은 조리도구를 쓰면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옮겨갈 가능성도 살펴야 합니다. 원재료나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없다면 먹이지 말고 아이가 평소 안전하게 먹던 음식을 준비합니다. 송편·전·튀김, 어디에 원인식품이 숨어 있을까? 음식 조리자에게 확인할 질문

어린이 실내화 EVA 고무 소재와 발볼 뒤꿈치 고정 밑창 미끄럼 세척 기준 비교

아이 실내화 EVA·고무 뭐가 좋을까? 발볼·미끄럼·세척 기준으로 비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실내화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차이는 소재입니다. 가벼운 EVA 실내화가 좋다는 의견도 있고, 고무가 적용된 밑창이 덜 미끄럽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실내화는 EVA냐 고무냐 하나만으로 고르기 어렵습니다. 아이 발길이에 맞는지, 발볼이 눌리지 않는지, 걸을 때 뒤꿈치가 빠지지 않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밑창 역시 소재 이름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패턴과 마모 상태,

추운 날씨에 아이 피부에 보습크림을 바르며 로션과 크림을 비교하는 모습

날씨 추워지면 아이 보습크림 바꿔야 할까? 로션·크림 차이

날씨가 추워졌다고 아이 로션을 무조건 크림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로션으로도 피부가 부드럽고 건조함이 잘 관리된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제품을 발라도 피부가 금방 거칠어지거나 당기고 하얗게 일어난다면 더 도톰한 크림이나 보습 방법의 조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계절 이름보다 아이 피부 상태입니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 실내 난방은 피부의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